넉두리638 [스크랩] 디워감상하세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07. 10. 6. [스크랩] 중연의 슬픈사랑 중년의 슬픈사랑...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를 가슴 시리도록 사랑할 수 있다는 것처럼 아름다움이 또 있을까 중년의 삶을 살며 막연한 그리움을 안고 있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리워 하기 보다 흘러가는 자신의 생을 붙잡고 싶은 절규는 아닌지 흔히들 가장 아프고 슬픈것이 중년의 사랑이라고 말들을 하.. 2007. 10. 5. 마로니에-칠엽수 마로니에 - 칠엽수 작년에 아들놈하고 대학로에 있는 마로니에 공원엘 갔다. "여기가 왜 마로니에 공원인지 아니?" "몰라요." "음, 마로니에가 있기 때문인데...." 공원에 나와 있는 사람들에게(잘난척) 물어도 잘 모른단다. 커다란 은행나무에 가려 몇 그루 남지 않았지만 거기에는 마로니에(칠엽수)가 .. 2007. 10. 1. [스크랩] 야관문(夜關門) - 천연 비아그* 야관문(夜關門) - 천연 비아그* 젊게 살아볼텨? -- 밤에 빗장을 열어주는 약초라는 묘한 이름 반드시 술로 우려내야만 그 진가가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 나는 그 반대의 것이 필요하지만 -- 많이 많이 먹고, 농촌 소규모학교(?)를 살려야....... (효능은 ‘야관문’이라고 검색해 봐) 야관문은 콩과에 딸.. 2007. 9. 29. 이전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