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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초2

목행초등학교 그때가 참 그립다 그때가 참 그립다목행초등학교교사 때 2년반교감 때 2년반교장 4년후 정년퇴직교감 시절유한캠벌리가 지원하는전국최초 학교숲가꾸기 사업교감의 개인 통장으로2년간 약 5천만원그돈으로140여종의 나무를 심고나무 놀이기구, 정자, 계단등전국에서 제일 유명한학교숲가꾸기 시범이 되었고제1회 ‘아름다운 학교’에 지정교장실 창가 벽을 허물어 출입문을 내고본관 현관 테라스 위에흙을 올리고 나무를 심어작은 정원을 만들었다.몇년 후교장이 되어제일 아름다운 학교그 방에서4년내내 눈이 호강이었다.하마퇴직후 10년그때가 참말 그립다아래동영상을 꼭 보세요https://cafe.daum.net/235sup35/FsiN/63 목행초 방문기 - 주성고등학교목행초 방문기 - 주성고등학교2014년 7월 어느날주성초등학교 교육가족들이 우리 학교.. 2024. 11. 17.
두번째 눈 오는 날 두번째 눈 오는 날 "사그락 사그락" 바람도 없이 내리던 떡가루눈은폭설주의보라는 재난관리과의 문자와 더불어함박눈이 되어그야말로 펑펑 온다. "전교직원은 승용차를 학교 밖으로 내려 놓으시라."방송하고뽀송뽀송 솜털같은 눈일 것이라고유리창 밖 내다보며누군가 옛 애인 떠 오를 듯하다.    운동장 가득뛰어노는 아이들영하의 추위에도 아랑곳 없고  200여명신나하는 끼약 소리눈 뭉치는 아이, 눈싸움하는 아이   여기는 천상 '선녀인가?'예쁜 아이앞치마 두르고금방 자기가 만들었다고따끈한 약밥 "교장선생님, 맛있게 잡수세요."그래 그래참 이쁜 그 모습, 그 마음까지"찰칵."  낙화 (청마) 뉘가 눈이 소리없이 내린다더뇨 이렇게 쟁쟁쟁 무수한 종소리 울림아여 내리는 낙화 이 길이었나 손 하나 마주잡지 못한 채 어쩌지 못.. 201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