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대회1 드라이브-300m 골프-9홀-기록을 세우다. 새벽 4시알람과 함께 눈을 비비고달려간 중원체력단련장집에서 출발할 때 주룩주룩 내리던 비말끔히 개이고여명과 함께녹색의 넓은 잔디를 밟으며 티샷아무도 밟지 않았을 듯한무공해의 초록 빛깔 위를 걷는 그 기분~ 저 멀리 구름 속거기가 내 근무하는 곳천상에서 저 아래 인간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다는 착각 6번홀(390m) 오늘따라드라이브 비거리는 300m가 넘었다고홀컵까지 남은 거리 80m 란다.캐디가 공식 인정을 했다.이렇게 장타를 처음 보았노라고~ 장타 대회에 나가봐? 저 아래 물 속, 구름 속으로사람 사는 세상으로하강을 할 시간08:00시우주선에 올랐다. 2012.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