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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야기

[스크랩] 목행초 - 진달래와 철쭉, 자산홍, 영산홍

by 신나는 삶 2014. 5. 1.

목행초는 온통 꽃들로

붉은 물을 들였다.

 

꽃이 먼저 피는 진달래는 이미 지고, 잎이 나오고 있으나

잎이 먼저 나오는 철쭉 종류는 지금 꽃이 한창이다.

 

둘다

쌍떡잎식물 진달래진달래과의 낙엽관목.

 

그러나 철쭉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다.

<자산홍-수돗가 '새싹들의 동산>

산철쭉은 우리 나라 원산이며

붉은 꽃, 흰꽃 산 속에 자생한다

잎이 끈적 거려

화단에는 심지 않는다.

 

<왼쪽-영산홍>        <오른쪽-자산홍>

 

우리 학교에 지금 주로 활짝 핀 꽃의 대부분은 자산홍이며

막 피어나기 시작한 것은 영산홍

자산홍, 영산홍은 철쭉을 개량하여 일본에서  들여온 꽃

구분하기가 쉽지 않으나

구분해 가며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왼쪽과 가운데-자산홍, 오른쪽-영산홍>

 

철쭉은 꽃송이가 크고 붉은 빛이 연하며 산에 자생하며, 잎이나 줄기가 끈적거리며, 먹지는 않는다.

     - 참고로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고, 철쭉은 잎이 먼저 나온다.

영산은 빨간 빛이 강하고 꽃이 영산홍보다 작다

자산홍은 철쭉과 영산홍의 중간 색, 진달래색에 가깝다.

 

 

뭐니뭐니해도

우리나라 토종 철쭉이 은은하여

호감이 가는 하늘하늘 순수하고 아름다워

우리나라 예쁜 여인 같은 꽃이다.

 

진달래는 먹기도 하지만 철쭉은 먹으면 안 된대요

 

출처 : 목행숲사랑회
글쓴이 : 신나는 삶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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