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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아이야, 고맙다!

by 신나는 삶 2025. 2. 23.

아이야, 고맙다!

 

못 볼 줄 알았는데

지난 밤 꿈에

아이인 채로

생생하게 나타나

 


모든 버킷리스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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