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효행편에 나오는 글귀 입니다.
子曰
자왈
父命召어시든 唯而不諾하고 食在口則吐之니라
부명소 유이불락 식재구즉토지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가 부르시면 즉시 '네'하고 대답하며
머뭇거리지(거스르지) 말고
그 때, 음식이 입에 있거든 이를 뱉을 것이다."
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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