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날
신나게 자신있게
초도 순시차 내방한 귀한 손님에게 브리핑
친구이기에는 존경할남큼 똑똑한 이
저절로 머리 숙여질만큼 나보다 한 수 위인 그는
전체를 볼 줄 아는 혜안이 있고
모두를 이끌만한 덕망과 카리스마가 있다.
그가 친구라서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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