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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21

어느 여교사의 감동 이야기 어느 여교사의 감동 이야기 K라는 초등학교에 여교사가 있었다. 개학 날 담임을 맡은 5학년 반 아이들 앞에 선, 그녀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아이들을 둘러보고 '모두를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바로 첫 줄에 구부정하니 앉아 있는 작은 남자 아이 철수가 있는 이.. 2015. 11. 22.
[스크랩]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2015. 10. 23.
[스크랩] 아리랑~ 인사동 아리랑 영상입니다. 어떤 외국인이 '아리랑'을 듣고 싶어서 한국에서도 가장 한국적이라는 인사동에 들렀는데 그 어디에서도 아리랑은 들을 수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발적인 마음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40여 명의 연주자들을 한 명씩 섭외하고, 그렇게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인사동 한복판에서 연주된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아리랑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만든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This is Arirang" http://blog.naver.com/132dmstjs/130183077478 [감동 동영상] 인사동 아리랑 영상 [감동 동영상] 인사동 아리랑 영상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인사동 아리랑 영상입니다. 감동을 받고 싶다면 ... blo.. 2013. 6. 28.
[스크랩] 뇌종양 친구를 위해 빡빡머리 아이들 - 조선일보 칼럼 [만물상] 어떤 교실 - 김태익 논설위원 - 퍼온 곳 : 조선일보(2013.06.2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20/2013062005630.html ▶영문학자 고(故) 장영희 교수의 글 중에 읽으며 가슴 아팠던 구절이 있다. 장 교수가 어느 날 백화점에 갔는데 사람이 몹시 붐볐다. 1급 소아마비 환자인 장 교수.. 2013.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