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기상
5시
채 밝기가 무서운 어스름한 새벽
저 곳에 내가 있었다.
그림같은
파란 잔디가 덮인 저 곳
그냥 서 있음만도 후련하다.
멀리 보이는 물안개는
영화의 한 장면
거기에 주인공이었다.
'골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밝아오는 여명과 함께 (0) | 2011.05.24 |
---|---|
밝아오는 여명과 함께 (0) | 2011.05.24 |
골프의 재미 - 이븐데일 CC - 90타 (0) | 2011.05.05 |
9홀 39타 (0) | 2011.04.28 |
9홀 39타 -싱글에 도전하다 (0) | 2011.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