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내리는 날
풀꽃들이
아이구, 죽을 번 했네
신나함을 느끼겠다.
손톱에 때 끼도록
야생화 옮겨 심었다.
붓꽃, 금랑화, 꽃범의 꼬리, 기린초, 패랭이.... ......
'넉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생님다운 선생님 (0) | 2009.05.15 |
---|---|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0) | 2009.05.14 |
아까시아 향 짙은...... (0) | 2009.05.11 |
New Liver (0) | 2009.05.09 |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니겠지..... (0) | 2009.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