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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두리638

이쯤에서 내 플래닛도 종료해야겠다. 이쯤에서 내 플래닛도 종료해야겠다. 플래닛이 참 편리하고 좋았는데 이걸 없앤다니 참 아깝고 아쉽다. 이제 내 블로그로 올겨 갈 수 밖에~~~ http://blog.daum.net/9988123/ 2011. 7. 15.
내년에는 자귀나무를 심어보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자귀나무를 심어보자 교문앞 남쪽 비탈길 오르려 하면 아름다움의 극치 몇 년전에 한그루 심은 것이 그 나무 아래 작은 나무들이 수도 없이 싹이 텄다. <2011. 7. 8. 이성연 촬영> 보면 볼수록 가냘퍼 꼬옥 껴안으면 부서질듯한 여인같아 아름다운 꽃 "자.. 2011. 7. 12.
능소화의 슬픈 이야기~~~ 능소화의 슬픈 전설 우리 학교 '화목원'에 능소화 피었다. 너무 우거져 마구 잘라내었더니, 이제야 몇 가닥 꽃을 피우며 소리친다. "내가 양반꽃이다" "나를 이리 업수이 여기면 볼기를 맞을 것이다." 옛날에는 양반집에만 심는 귀한 꽃 천민이 심으면 볼기를 맞았다는..... 임금님 눈에 들어 하룻밤을 보.. 2011. 7. 11.
왕기가 서린 곳 - 1박2일-제2일 신나는 삶 http://planet.daum.net/sy9964/ilog/553714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왕기가 어린 곳-1박2일-제2일 아침을 먹고 어제 하지 못한 케이블카를 타러갔더니 "안개 때문에 아무 것도 안보이니 맘대로 하세요." 허, 그 매표소 아가씨 잘리지 않는 것이 희한하다. 통영 지하터널 일본놈들의 .. 2011.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