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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두리

[스크랩]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거..일곱가지 보시

by 신나는 삶 2009. 12. 2.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거..아시나요?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 마음의 문을 열고 
         -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察施) 
            -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우리 님들도 가진게 없다고 불평 마시고 베푸십시요~ 
                                          =옮긴 글=
        

        출처 :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거..일곱가지 보시
        글쓴이 : 이성연 원글보기
        메모 :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거..아시나요?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 마음의 문을 열고 
               -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察施) 
                  -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우리 님들도 가진게 없다고 불평 마시고 베푸십시요~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