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를 갔다.
엄청난 규모의 컨벤시아
그 옆으로 들어서는 고층 건물들
어? 여기가 우리나라여?
그 넓은 바다 어디로 가고
한창 도로가 닦여지고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이
노래 가사인줄 알았더니.......
오는 길
소래포구가 저 아래 내려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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