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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이씨 회산군파 충주종회

전주이씨회산군파 충주종회 종손 논쟁

by 신나는 삶 2020. 5. 21.

종손은 종중원들이 뽑는 것도 아니고, 승인을 받는 것도 아니다. 종손의 아들이 종손이다.

전주이씨 덕제 후손 가계도-종손 논쟁.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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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전주이씨회산군파충주종회 : http://blog.daum.net/9988123/1003 

 

회산군파 충주종회 종손 논쟁

                                <이성연의 생각>
1. 과거에는
    - 喆字 薰字 할아버지(1876년생~1947.9.15)가 종손이었다. - 훈자 돌림의 집안 어른들에 이의 없음
    - 그의 아들(용구)은 일찍 돌아가심
    - 철훈의 손(舜雨)은 여러 해 종손이었다. - 九자, 雨자 어른들 이의가 있을까?
                           (이제 九자 할아버지도 몇 분 아니 계심)

2. 종손의 재 지정 및 종중임원 선출
    - 몇 년 전부터 - 족보상의 종손인 원우가 타의로 종손 역할(시제)
      - 당시 종중 대표인 영우아저씨의 주관으로 족보대로 하자?
    - 종손(舜雨)이 돌아가신 후 임원 선출(홍구-영우-준우-종우)하여 종중 사무 처리

                -이순우(1924.9.21~1971.6.1)
3. 종손의 논쟁
   - 얼마전부터 원우는 시제에 불참
   - 영우(대연과는 5촌, 족보상에는 15촌)가 종손을 하고 싶다??? 는 설!
   - 작년(2019년) - 집안 대표들이 모여 종손은 大衍이다라고 의견을 모음


4. 이성연의 변
    - 종손은 아버지가 종손이면 그 아들이 종손이다.(절손이 아니면)
    - 결론은 무척 쉽다.

       - 대연의 아버지(舜雨)는 종손이었고, 증조할아버지(喆薰)도 종손이셨다. - 고로 종손은 대연이 확실하다
          - 영우 아저씨, 아저씨의 아버지가 종손이었나요?
          - 원우 아저씨, 아저씨의 아버지가 종손이었나요?
   - 왜 이런논쟁이 생겼을까?
      - 영우 아저씨가 종중의 대표였을때 혼란을 야기

      - 족보에는 종손의 대가 끊기자
          - 저 아래 쪽의 원우의 증조부를 양자 - 아마도 철훈할아버지가 주도하였을 것임

          - 제사나 지내주라는 뜻일 듯
          - 몇 년 후에 종손 노릇하라고 그리하지는 않았을 것임

              - 원우의 증조부는 철훈과 나이가 조금 위이고 원우의 조부는 철훈보다 한참 어려

                   그 당시 종손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을것임

              - 원우아저씨는 예전에 지훈할아버지집에 왕래하며, 순우家를 큰집, 순우 母에게 큰어머니라 칭함

           - 절차상 족보대로 하려면

             - 원우는 자격이 없고, 원우의 자(광형)를 성우에 양자하여 광형이 종손이어야 함


     - 철훈의 둘째아들(순구)을 더 상위에 양자

              - 이 또한 철훈할아버지의 생각 - 순구(영우)가 몇 년 후에 종손하라는 뜻이었을까?

5. 종손에 대한 갈등

  - 철훈 할아버지가 족보를 정리할 때
    - 철훈의 부(태규)를 대규 대신 상한의 자로 양자를 했어야 갈등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양자 보낸 곳과 이은 곳

 

완성도(양자 보낸 곳과 이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