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빈 플라스틱 페트병이 필요하다.
빈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3분의 2 정도 붓는다.
이어 30초에서 1분 정도 페트병을 가만히 두고, 그릇을 준비한다.
준비한 그릇에 달걀을 깨 놓는다.
30초에서 1분 정도가 지나고서,
페트병 안에 있는 물을 버린다.
페트병을 약간 누르고 노른자에 갖다대는데,
너무 밀착하면 노른자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노른자에 살짝 터치하면 노른자는 터지지 않고
페트병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쏙 빨려 들어가니 신기하다”
“정말 깔끔하게 분리된다”
“나도 집에서 해봐야지”
“안 그래도 요새 운동하느라 노른자 가려서 먹었는데 이 방법을 활용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 : 조선일보 경제면 (201209.0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4/2012090400881.html?news_Head3
'이런 것도 있다더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짜 계산기 (0) | 2012.11.21 |
---|---|
[스크랩] 함 해보셔유 (0) | 2012.09.04 |
아이의 기찬 아이디어 (0) | 2012.08.20 |
[스크랩] [스크랩] 얘들이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0) | 2012.03.30 |
[스크랩] 직업만족도 으뜸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0) | 2012.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