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충주지부
지상이회장님 주관하에
북바위산에 들다. 2009년 10월 24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교원들
버스 두 대에 가득 많이 참석한 회원들
지상이 회장님의 덕이려니
회원들 앞에서 자신만만 말씀하시는
지상이 회장님
지난 세월 쌓아온 지덕으로 생겨난 카리스마
하마 그의 얼굴에 그득하다.
교총주관 등반대회에 교육장의 참석이 전무후무였다는
그 분이 정태상인지라
청아회의 화려한 전성시대
같이 참석한 우리 청회원들 모두
이영숙,이재명,권오숙,신필선,최인호
이성연,정종화,조병소
너무 어깨에 힘주지 않았나?
그 고연 일본놈 할퀸자리 이겨내고
그 험한 산 중턱 아람드리 소나무 감회롭고
어마어마한 바위들
월악산을 바라다보며 내려오는 산길
깎아지른 북바위 앞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거기 모인 많은 충주 선생님들
그 정점에 선 지상이회장님, 정태상교육장님
저기를 가리키는 손 끝에 월악산 영봉이 있고
밝은 충주교육이 보인다.
그들을 따르는 저 후배들 또한..........
가을에 취하고 단풍에 취하고
친구, 선배, 후배들에 취하여
하산주 몇 잔에 취기가 오른다.
청아회여
그 빛을 더욱 밝게 빛나라~~~~~
******총연합회 충주지부
지상이회장님 주관하에
북바위산에 들다. 2009년 10월 24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버스 두 대에 가득 많이 참석한 회원들
지상이 회장님의 덕이려니
회원들 앞에서 자신만만 말씀하시는
지상이 회장님
지난 세월 쌓아온 지덕으로 생겨난 카리스마
하마 그의 얼굴에 그득하다.
**주관 등반대회에 **장의 참석이 전무후무였다는
그 분이 정태상인지라
청아회의 화려한 전성시대
같이 참석한 우리 청회원들 모두
이영숙,이재명,권오숙,신필선,최인호
이성연,정종화,조병소
너무 어깨에 힘주지 않았나?
그 고연 일본놈 할퀸자리 이겨내고
그 험한 산 중턱 아람드리 소나무 감회롭고
어마어마한 바위들
월악산을 바라다보며 내려오는 산길
깎아지른 북바위 앞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거기 모인 많은 회원들
그 정점에 선 우리 청아회원
저기를 가리키는 손 끝에 월악산 영봉이 있고
밝은 내일이 보인다.
그들을 따르는 저 후배들 또한
저들 중 누군가 이어갈 것인 바..........
가을에 취하고 단풍에 취하고
친구, 선배, 후배들에 취하여
하산주 몇 잔에 취기가 오른다.
청아회여
그 빛을 더욱 밝게 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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