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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두리

'안 잡아 먹~지'

by 신나는 삶 2009. 2. 13.

 

'안 잡아 먹~지'

아마도 그 마음속의 아름다운 진심을

참새는 정말 믿었나보다.

 

허허참

나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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