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여1 내 자지를 볼라고 한다 내 자지 오줌이 누고 싶어서 변소에 갔더니 해바라기가 내 자지를 볼라고 한다 나는 안 비에(보여) 줬다 경북안동에 있던 1969년 대곡분교 3학년 이재흠 어린이가 쓴 시에 가락을 붙인 ‘내자지’라는 노래 제목 : 내자지 지은이 : 이재흠 작곡 : 백창우 그림 : 김우근 참고 : 아래 카페에 가면 를 다운로드 및 들을 수 있음 카페 : 송운도가 (松雲道家) | 내 자지 내 자지 내자지.mp3 글: 이재흠, 곡: 백창우, 편곡: -, 노래: 뚜버기들 오줌이 누고 싶어서 변소에 갔더니해바라기가 내 자지를볼라고 볼라고 볼라고 한다그렇지만 그렇지만 나는 안보여줬다 퍼온곳 : 시노 cafe.daum.net 그 당시 학교에 있는 변소를 참 잘 표현했다. 요즘은 거울도 있고 세면대도 있어 얼굴은 매맨지며 화장(化粧)을.. 2017.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