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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두리

최신식 토끼장

by 신나는 삶 2008. 4. 28.

최신식 토끼장

 

좁은 공간에 갇힌 토끼는
마음껏 달릴 수 있는
토끼 호텔로 변하여

 

토순이, 토돌이, 깜순이, 깜토, 흰토.......
어린이들이 이름을 짓는다.


자기 토끼라 우기며
풀을 뜯어 먹이를 준다.

 

"애기똥풀을 제일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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