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식 토끼장
좁은 공간에 갇힌 토끼는
마음껏 달릴 수 있는
토끼 호텔로 변하여
토순이, 토돌이, 깜순이, 깜토, 흰토.......
어린이들이 이름을 짓는다.
자기 토끼라 우기며
풀을 뜯어 먹이를 준다.
"애기똥풀을 제일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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