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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두리

마음을 가려앉혀야

by 신나는 삶 2007. 9. 20.

마음을 가려앉혀야

 

왠지

깔구장해져

날카로워져 있다.

가슴이 답답하고 무엇인가 불안하다.

 

편안해지려 해도

내맘대로가 아니다.

숨이 차기도 하고

갑자기 열을 받아 신경질이 난다.

 

나의 이런 행태는

여러 사람을 피곤하게 하느 것인데.....

 

내일은 괜찮았으면 좋겠다.

 

저 멀리를 보아야하는데

숲을 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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