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초-젓가락질교육-신문기사
목행초 어린이들
몇 년 전부터 '젓가락질'을 잘 하도록
노력중점으로 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고유의 젓가락질
두뇌 개발은 물론
조상들로 부터 물려받은 젓가락질은
그 DNA로 전해져 엄청난 손재주로 계승되어
이제는 세계를 호령하는 경제대국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력이 되었다는 것이 공론이다.
그러나
아뿔사!
2년전, 올바른 젓가락질이 습관화 되어 있는 어린이들이 10%도 아니 된다.
이에 꾸준히 지도하여 점차 향상되고 있어
올 연말에는 100% 올바르게 젓가락질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로 하여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나라의 경제를 책임질 인재가 되어
"세계를 경영하라"
는 학교장의 지상명령이 실현되길 기원한다.
충북일보 기사 :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281981
충북경제일보 : http://www.cc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25498
충청일보 : 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329127
출처 : 목행숲사랑회
글쓴이 : 신나는 삶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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