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두리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신나는 삶
2008. 9. 1. 13:39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모두들 마음속에서 기원해주니
하늘님도 아마 아시겠지요?
고맙습니다.(진주맘,기웅맘,어진맘, 누구, 누구들)
내 아들넘의 그 마음도........
일년중 몇날이나 될까?
신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