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시각의 차이-사고방식의 차이
진리는 무엇일까?
아버지가 다니던 초등학교에
아들이 기자가 되어 찾아왔다.
이름은 정해권
충청일보 기자란다. 시청 출입기자
어쩌면
그 감회가 남달랐을 터인데
자기 나름대로 세운 홀로사명감으로
싸늘한 시선으로
4시간을 학교장과 논쟁을 하였다.
충청북도에서 가장 규모가 적은 학교에
골프연습장이 선다는 것에
극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이미 기사를 송고했단다.
논조는
1. 낙후된 시설도 많은데 골프연습장이 시골에 가당키나 한 시설인가?
- 에어컨이 없는 학교 많다. - 자기 자녀가 에어컨 없어 득병
2. 부유층이나 즐기는 시설 아닌가?
3. 시청 예산 지원을 구두로 시청에 타진한 것은 정치적으로 어쩌구.....
학교장의 대응 논조
1. 본교 : 통폐합 추진으로 그동안 시설 투자 보류되어 낙후된 것은 사실이나
- 지붕수리 금일 입찰 공고
- 교실 개선 - 금년 1,000 여만원
학교시설 - 에어컨은 연차적 시설 계획 - 내년도 100% 신문보도
- 예산배정은 심사숙고 했을 것임 - 어린이 교육, 생활체육
- 기자 질문에 단위교육청 담당자의 무성의한 답변 - 자기들이 보낸 예산이 아니라 했다던가?
2. 골프연습장은 대중화 추세
- 특히 농촌 어린이들에게 접하기 어려운 기회 - 부유층의 운동이라면 더군다나 특별한 체험
- 한 사람이 국가를 살릴 수 있는 시대 도래
- 생활체육, 체험학습 중점이나 소질과 적성이 맞는 다면 세계적 선수 발굴의 터전이 될 수도
(대미와 김수녕과 양궁과 농촌 - 그 때 그런 시설, 거기에 재학 - 세계적 선수 - 국위선양)
- 여기는 아니라 부정할 수 없는 시설
지역사회 시설 -
무료 강사
편협적 소극적인 부정적인 시각 - 긍정적인, 숲과 나무
수안보 초등학교에도 반대라는 근시안적 사고방식
3.
인성 아버지
사회교육 잘못가르친 학교장의책임 의무
편협되고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에서
갱니적인 주관적 - 여론 조장 - 보도 목적 그로 인하여 얻는 효과가
이미 착공 - 결과를 ㅈ켜보고 사기진작
자기가 감사?
이미 시류에 물들어 - 학교 내교 의문
골프연습장이